장애인복지관 개관,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 기대(뉴시스 201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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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5:20
전국 > 전북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장애인복지관 개관,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 기대
전북 고창지역 장애인 복지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장애인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군은 15일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의 개관식이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관내 5700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박우정 군수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이다.
고창읍 전봉준로 88-9번지에 들어선 장애인복지관은 국도비 12억원 등 총 41억5600만원을 들여 3428㎡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598㎡,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운동재활실, 작업재활실, 인지재활실, 휴게실, 식당, 소회의실 등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강당과 직업훈련실, 직업개발실, 음악활동실, 프로그램실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상담사례관리와 재가복지, 직업능력개발, 기능향상, 장애인가족지원, 여성장애인복지증진, 권익옹호 등의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6월5일 준공된 장애인복지관은 수탁자로 선정된 ㈔한두레 장애인자립생활협회에서 오는 2022년 7월31일까지 5년간 운영한다.
